1.기본 개요

버전 1.2 : 전일 변동폭에 매수량 조절 (2018. 4. 22)
버전 1.1 : 5일 이동평균선에 따른 매수 여부 적용 (2018. 4. 10)
버전 1.0 : 변동성 돌파 / k값 0.5 / 삼분할 자금관리 (2018. 2. 28)

<변동성 돌파 전략 Basic>은, 전설적인 트레이더 래리 윌리엄스(Larry R. Williams)의 변동성 돌파 전략과 3분할 자산 배분 기법, 상승장 선택, 변동성 조절을 더한 트레이딩 전략입니다.

헤이비트를 통해 무료로 알림 서비스 및 가상 수익률 기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CAGR(연평균수익률)* : 117 %
  • MDD(최대 낙폭)** : 8 %
  • 주요 특징 : 기술적 투자, 단기 트레이딩, 추세 추종, 자산 배분, 변동성 조절, 낮은 MDD
  • 헤이비트 지원 기능 : Push 알림, 가상 수익 확인
  • 한줄 평 : 수익도 튼튼, 하락 방어도 튼튼
    *CAGR란, Compounded Annual Growth Rate의 약자로 연평균수익률을 의미합니다.
    **MDD란, Max DrawDown의 약자로 봇이 운용을 시작한 이래 자산 가치의 최고점 대비 최저점의 비율입니다.

2.변동성 돌파 전략이란?

기술적 투자 분야의 대가 중 한 명인 래리 윌리엄스(Larry R. Williams)는, 그 자신이 1987년 선물 트레이딩 챔피언십의 우승자이며, 자신의 노하우를 딸 미셸 윌리엄스에게 가르쳐 약관 17세의 소녀까지 1997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을 시킨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트레이딩에 대하여 <How I made 1000000 $ trading commodities last year>, <Long term secrets to short term trading> 등의 저서를 남겼는데, 단기 변동성 돌파 전략은 이 책에서 소개된 대표적 전략의 하나로, 그가 가장 아끼는 전략 중의 하나입니다.

변동성 돌파 전략은 다음과 같은 간단한 규칙으로 작동합니다.

1)전날의 일봉 기준 range를 계산 한다. 

range = 전일 고가 – 전일 저가

2)당일 장중 가격이
시가 + 전일 range 값을 넘을 경우 ‘매수’한다.

3)익일 시가 기준으로 지정가 '매도'한다.

정리하면, 일일 단위로 일정 수준 이상의 범위를 뛰어넘는 강한 상승세를 돌파 신호를 통해 파악하고(추세 파악), 상승하는 추세를 따라가며(추세 추종), 일 단위로 빠르게 수익을 실현하는(단기 트레이딩) 것 입니다.

가격은 일정 이상의 추세가 형성되면 계속 그 방향으로 움직이는 특징이 있음을 래리 윌리엄스는 파악했던 것이며, 놀라울 정도로 간단한 공식으로 단기 추세를 정의했습니다. 일 단위로 이루어지는 청산 과정은, 급작스러운 낙폭에 당하는 것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우상향을 기록합니다.

3.암호화폐에 변동성 돌파 전략 Basic 1.2 적용

변동성 돌파 전략은 그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빼어난 성과를 기록합니다. 변동성이 큰 시장일수록 ‘단기적 추세’가 뚜렷이 나타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암호화폐는 어떤 트레이딩 대상보다도 변동성이 큰 자산 중 하나입니다.

헤이비트의 <변동성 돌파 전략 Basic>은, 래리 윌리엄스의 전략에 두 가지 개선요소를 더하였습니다.

  • 정교화 : 변동성 돌파 전략은 전일 Range를 그대로 적용할 것이 아니라, 앞에 상수 값 k를 곱하여 돌파 신호를 시장에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변동성 돌파 전략 Basic>은 k값으로 0.5를 적용하였습니다.
  • 3분할 자산 배분 : 단일 암호화폐만을 트레이딩 대상으로 하지 않고, 복수의 암호화폐에 투자금을 배분해 선별적으로 매수/매도합니다. 이러한 분할 기법은 MDD를 더욱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변동성 돌파 전략 Basic>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3종을 거래 대상으로 삼습니다.

4.작동순서

후보 암호화폐 선정 -> 돌파 신호 정의 -> 선택 매수 -> 매도 청산의 순서로 작동합니다. 

4-1.후보 암호화폐 선정

고객이 선택한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한 종목 중에서 거래량과 변동성을 고려하여 후보 종목을 정합니다.

<변동성 돌파 전략 Basic>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3종을 대상 종목으로 삼습니다.

4-2.돌파 신호 정의

⓵ 전날의 일봉 기준 range를 계산 한다.

range = 전일 고가 - 전일 저가

⓶ 당일 장중 가격이 돌파 가격을 돌파할 경우 '매수'한다.

돌파 가격 = 오늘 시가 + (전일 range × k)

<변동성 돌파 전략 Basic>은 k값(변수)을 0.5로 돌파 가격을 계산합니다.

4-3.선택 매수

⓵ 돌파신호에 해당되는 종목을 선택

⓶ 선택된 종목을 베팅 비율 만큼 매입하고, 신호가 없는 부분은 현금으로 자산 보유
베팅 비율에 대해서는 '5.베팅 비율'에서 후술합니다.

4-4.매도 청산

0시에 매수한 모든 암호화폐를 종가에 매도하여, 이익을 실현하거나 손실을 잘라냅니다.

5.베팅비율

베팅비율은 (5일 이동평균선보다 높은가 낮은가: 높으면 1, 낮으면 0) × (변동성 조절 비율)로 정해집니다. 

5-1.5일 이동평균선에 의한 상승장 판단(버전 1.1에 추가됨)

버전 1.0은 약 34%의 MDD를 기록합니다. 40~70% 내외의 암호화폐 MDD를 크게 줄인 것이기는 하지만, 개인 투자자가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수준의 하락폭이기도 합니다.

이에 하락 방어를 더 강화하기 위해, 버전 1.1에서 추가된 로직은 '상승장 판단'입니다. 5일 이동평균 값은 현재의 장세가 '상승장'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지표로 기능합니다. 만일 현재가 상승장이 아니라면, 단기적으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추세'일 확률이 낮아질 것이므로, 돌파 기준을 넘어도 매수하지 않습니다.

⓵ 최근 5일 이동 평균 값을 매일 구한다.

⓶ 현재 가격이 이동평균보다 높으면, 목표가 돌파시 매수한다.

⓷ 현재 가격이 이동평균보다 낮으면, 목표가를 돌파해도 매수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거짓 추세를 필터링 할 수 있으며, 추세 판단의 승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5-2.변동성 조절(2%룰) 비율

변동성을 제어하는 것은, 투자 손실을 제어하는 중요한 원칙 중 하나입니다. 변동성이 큰 장에서 큰 금액을 베팅할 경우, 크게 잃을 확률이 증가하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따라서, 변동성이 클 때는 베팅 양을 줄이고, 변동성이 작을 때는 베팅 양을 늘림으로써 변동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변동성을 어떻게 파악하냐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변동성이 큰 구간과 작은 구간이 무리지어 나타나는 변동성 군집(volatility clustering) 현상을 이용합니다. 간단하게 이해하자면, 최근의 변동성이 오늘의 변동성과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변동성 조절(2%룰) 비율을,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조절합니다.

변동성 조절 비율 = 타겟 변동성/전일 변동성/대상 암호화폐 수

  • 타겟 변동성 : 내 전략이 맞추고자 하는 변동성 수준입니다. 헤이비트는 2%를 목표값으로 합니다. 한 번의 트레이딩에서 2% 이상의 자산을 잃지 말라는 것은, 전설적인 트레이더들이 한 목소리로 조언하는 중요한 원칙입니다.
  • 전일 변동성 : (전일 고점-전일 저점)/현재 가격 입니다. 
  • 대상 암호화폐 수 : <변동성 돌파 전략 Basic> 에서는 3종을 트레이딩 하므로, 값은 3입니다.

6.최종 공식

  • 매수 조건 : 0시의 시가 + (k × range)을 넘어 가면 매수
  • k = 0.5
  • range = 최근 24시간의 고가 - 최근 24시간의 저가
  • 베팅 비율 = (5일 이동평균선보다 높은가 낮은가: 높으면 1, 낮으면 0입니다.) × (변동성 조절에 의한 베팅 비율)

7.백테스트 결과 분석

단기 추세 추종 전략이 항상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수익이 날 때는 크고 손실은 적은 특성으로 인해, 누적으로 수익이 발생합니다(버전 1.0). 그 기본 원칙 위에, 5일 이동평균 가격을 통해 '상승장' 조건을 추가(버전 1.1)하고, 변동성에 따라 베팅 비율을 조절하는 로직(버전 1.2)이 더해져 MDD를 낮추는 안전장치를 더했습니다.

이론을 실제 데이터에 적용해 보았을 때의 결과는 어땠을까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이 모두 시장에서 거래된 기록이 남은 2015년 8월 7일부터 2018년 4월 23일까지 변동성 돌파 전략 Basic 버전 1.2는 coinmarketcap.com 데이터 기준

  • CAGR(연평균수익률) : 117 % 
  • MDD(최대 낙폭) : 8 %

의 성적을 기록합니다. (슬리피지는 매수/매도 모두 0.2%가 적용되었습니다.)

이 백테스트 결과는 마운트곡스 파산으로 87%가량의 최대 폭락을 기록했던 2014년 초의 구간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으나, 비트코인 하드 포크로 인한 2017년 5월의 폭락, 중국 규제 충격으로 인한 2017년 9월의 폭락, 한국 규제충격으로 인한 2018년 1월의 폭락등에서 발생한 40~70%의 MDD 구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모든 기간을 8%의 MDD로 막아내면서도, 연 100% 이상의 수익을 발생시킨 것은 매우 고무적 입니다. 

8.결론

전문가들은 20% 이상의 MDD를 견뎌낼 수 있는 투자자가 드물다고 조언합니다. 이에 따르면 8%면 상당히 준수한 수준입니다. 헤이비트가 제공하는 "마음 편한 투자"를 상당 부분 실현했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변동성 돌파 전략의 가장 큰 문제는, 돌파 시점이 1년 365일 24시간 수시로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헤이비트가 Push 알림을 제공한다 해도, 새벽에는 잠을 자야 하고, 낮에는 일을 해야 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다수의 사용자가 <변동성 돌파 전략 Basic> 전략을 활용할 경우, 동일 시간대에 거래가 몰림으로써 슬리피지가 증가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헤이비트가 다음 버전으로 제공할 <변동성 돌파 전략 Advanced> 의 자동 매매 기능이, 이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변동성 돌파 전략 Basic>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이메일(help@heybit.io) 또는 우측 하단의 메시지로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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