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이비트 입니다.

최근 바이낸스 관련한 언론 기사에 대하여 의견을 드립니다.

바이낸스와 같은 해외 거래소가 국내에서 영업이 가능한지 여부와 내국인이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한지 여부는 별개의 문제로서 결론이 서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바이낸스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없이 한국어 지원 홈페이지 운영 등을 하는 것은 위법하게 판단될 요소가 있으나, 대한민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 않는 해외 거래소를 대한민국 거주자가 스스로 이용하는 것이 위법하게 판단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언론 기사를 통해 알려진 금융당국의 입장은 바이낸스의 내국인 대상 영업 활동을 제재하겠다는 것이지, 바이낸스 이용자에 대한 언급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 언론 기사는 금융당국 관계자의 비공식적 의견을 기초로 정리된 것이라 이를 기초로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고, 금융당국의 구체적인 공식 입장이 발표되면 그에 따라 다시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추가로, 저희는 FF 전략운용과 관련하여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 이용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법무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 신속히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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